김근희이솦

사진으로 풍경의 따스함을 표현해내고 싶어하는 작가입니다. 우연히 찾아온 손님이 잠시 바쁜 발걸음을 멈추고, 느긋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고즈넉한 공간을 만들고 싶어합니다. 또렷함 보다는 은은하게, 넓게 보다는 일부를 보여줌으로써,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유발해내고, 저의 사진을 보며 마음 한켠의 따스함이 일렁이도록 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사진을 찍고 담아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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